이달의 특집 민선 9기, 동두천시장 취임사
본문
3무(無), 3약(約), 3강(强)’의 혁신시정,
‘도약과 완성의 동두천’ 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동두천시장 박형덕입니다.
민선 8기 동두천 변화의 4년에 이어, 민선 9기 ‘도약과 완성’의 4년을 이끌어갈 엄중한 책임을 저에게 다시 한번 맡겨주신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의 굳건한 믿음과 신뢰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도심 도시재생의 상징인 평화로 75연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했으며, 동두천중앙역 인근 성매매집결지를 해소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의 기반을 닦았으며, 소요산 관광인프라 확대개발의 청사진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민선 9기는 이러한 사업들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완성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우리 동두천은 주저하거나 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동두천시민들께서 현 시장인 저 박형덕을 다시 선택해 주신 것은,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없이 시간과 예산을 아껴서 오직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는 시민의 바람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3무(無) 동두천시정’ 입니다.
첫째, 동두천시정은 예산낭비가 없을 것입니다. 민선9기도 시정 구호는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그대로 유지하여, 불필요한 상징물 교체를 없애고 다른 행정 전반에도 예산 낭비를 철저히 차단하겠습니다.
둘째, 시장실, 시청의 벽을 없애겠습니다.시장 직통문자와 찾아가는 현장민원 접수를 더 강화하고 불필요한 행정 규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적극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셋째, 기득권과 타성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겠습니다.
지난 민선8기에도 동두천시정은 과감히 기득권과 싸워 시민 행복을 이뤄냈습니다.
30년간 그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소요산 불법노점상을 대화와 협의로 원만하게 정비하였고, 신천 포장마차촌과 중앙역 성매매집결지 철거, 75연립을 정비해 평화로를 정비하는 일까지 회의 대신 결론을, 책상 대신 현장에서 동두천에 반드시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민선9기 공약 제1호 완료 사업은 10여 년간 방치되었던 소요산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지상파 방송국과 협업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하는 사업입니다. 대책회의만 수십번을 반복하며 결론 없이 표류해 온 소요산의 흉물이 올해 10월 단풍축제 시기에 맞춰 사계절 내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명소로 거듭날 것입니다.
예산편성에 협조해 주신 제9대 동두천시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선9기 동두천시정과 제10대 동두천의회가 존중과 소통의 협치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약(約) 동두천시정’입니다.
첫째, 연설과 의식 시간을 대폭 축소하겠습니다. 축사와 기념사를 줄여 행사 본연의 목적을 살리고, 참석하신 시민 중심의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공직사회 전반에서 해외연수를 줄이겠습니다. 그동안 시민여러분께서는 “동두천은 고민하고 탐색할 시간조차 없다. 이제는 결정된 사항을 강력히 추진할 때”라는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민선 8기 동안 충분히 연구하고 검토해 왔기에 소요산 관광인프라 확대개발 계획이라는 장기 발전 방안을 완성하였습니다. 앞으로 국제교류와 꼭 필요한 공식 일정 외에는 가급적 국외 출장을 자제하여, 단 하루라도 더 현장에서 일하겠습니다.
셋째, 행정과 보고서의 낭비를 줄이겠습니다. 핵심 중심의 ‘원페이지 보고’를 활성화하여 빠른 실행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우리 시의 정책을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투명하고 쉬운 행정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강(强) 동두천시정’입니다.
첫째, 조직 역량과 전문성을 강하게 키우겠습니다. 격무·기피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보상받는 ‘일 잘하는 강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공약을 강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민선8기 40여 개의 공약을 민선 9기에는 130여 개로 세 배 확대했습니다.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들까지 공약에 포함하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시민들과 약속한 성과를 반드시 내겠습니다. 세 배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습니다. 매년 정기적인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해 우리 시 행정의 좋은 점, 개선할 점과 주요 정책의 방향성을 수렴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앞으로 동두천시정은 ‘3무(無), 3약(約), 3강(强)’의 기조 속에서 취임 1년차는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관광명소로 변화하고, 왕방산 도보숲길을 조성해 관광과 상권을 부흥시키며, AI CCTV를 확충해 범죄없는 도시를 만들것입니다.
취임 2년차는 전철 1호선 셔틀전동차를 운행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소리이음마당을 건설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국가산업단지 1단계 분양과 방위산업클러스터 조성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취임 3년차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노후 시설물을 전면 보수하고 송내복합주차센터를 조성해 주차난을 없애며 36홀 파크골프장과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완공하고 송내동 메타세콰이어길에 생태 실개천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 4년차에는 폴리텍대학 동두천 교육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소요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시켜 소요산을 전국적인 명산으로 거듭나게 하며 중앙역 성매매집결지 도시재생 사업과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마무리해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일신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미군공여지로 인한 경제피해보상, GTX-C노선 동두천 연장사업 국비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과 제생병원 개원 등 동두천시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도록 중앙정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이러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단 하루도 쉴 시간이 없습니다. 낮에는 현장을 다니고 밤에는 보고서를 통독하는 주경야독(晝耕夜讀)의 시간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도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7. 1.
동두천시장 박 형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