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세상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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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사랑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동두천을 만들어갑니다.
‘함께하는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와 천사운동본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면에 소개된 이웃은 천사운동본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족을 위한 후원 안내입니다.
“위기의 시간, 다시 일어설 기회를 기다리는 가족입니다”
문을 열면 바로 침대가 보이고, 두 발짝만 옮기면 벽에 막혀 햇빛조차 들지 않는 쪽방.
이곳은 누군가의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삶을 이어가는 터전입니다. 씻을 공간이 없어 공용 세면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늘 춥고 불편한 환경 속에서 마음 놓고 몸을 씻지 못한 채 며칠씩 지내는 날이 반복되고 보니 냄새가 날까 걱정에 사람을 만나는 일도 두려워졌습니다. 일터에서도, 일상에서도 점점 뒤로 물러서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을 피하는 일이 익숙해졌습니다. 자존감은 무너지고 사회와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져 갔습니다.
쪽방을 벗어나지 못하면 고립은 계속되고, 삶은 더 깊은 외로움 속으로 숨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영철 씨가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없어서도, 노력하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지만, 가장 큰 벽은 월세 보증금입니다. 월세는 어떻게든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고, 다시 살아보겠다는 의지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철 씨에게 월세 보증금은 감당하기 어려운 큰돈입니다. LH 전세임대주택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지만, 보증금 때문에 입주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철 씨가 쪽방을 벗어나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보증금 마련에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한 사람의 삶이 멈추지 않도록 지켜주는 힘이 됩니다.
후원안내
♥ 대상자 : 영철씨(가명)
♥ 모금기간 : 2026. 3. 31.(화) 까지
♥ 목표금액 : 생계비 500만원
♥ 모금계좌 : 농협 355-0065-6306-73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
※ 후원 문의 및 세제 혜택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은 천사운동본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 ☎ 861-1004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6년 ‘2월호’에 게재된 후원 모금은 박소진님과 3명의 천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모금액은 60,000원입니다. “우리집가장(가명)”님에게 희망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